벨기에 정부는 오늘(25일) 테러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매우 심각에서 3단계 심각으로 한 단계 낮추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얀 얌본 벨기에 내무장관은 테러 위험을 평가하는 비상대책기구의 제의에 따라 테러 경보 수준을 하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벨기에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3단계 경보를 유지해오다가 지난 22일 연쇄 테러 발생 직후 다시 4단계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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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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