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구청장실에 난입해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75살 김 모 씨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구청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부산 동구청 3층 구청장실에 난입해 10분 동안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청원경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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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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