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달러화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전보다 13.14포인트 상승한 17,515.7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7포인트 떨어진 2,035.94에, 나스닥 지수는 4.65포인트 높은 4,773.51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루 뒤 '성 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지수는 큰 폭의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상 계획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유가 및 에너지, 원자재 기업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날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책결정 투표 위원인 불라드 총재는 미국 경제의 호조가 예상되기 때문에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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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