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원, 월급 209만 원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노총은 "현행 최저임금은 2014년 미혼 단신 노동자 생계비의 81% 수준에 불과하다."라며 "대다수 최저임금 노동자가 2∼3인 가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에 비춰볼 때 최저임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8.1% 오른 시급 6천30원이며, 월급으로는 126만 270원입니다.
민노총은 요구안 관철을 위해 전국 대학에서 8백만 서명운동을 하는 등 각종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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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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