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의 잇따른 밀입국으로 홍역을 치른 인천항이 삼성 에스원으로부터 보안 기술과 관련한 조언을 받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삼성 에스원과 '항만보안 기술자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CCTV 등 장비를 보강해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는 한편 보안요원의 근무여건도 개선할 방침입니다.
올해 인천항에서 외국인 선원이 보안 울타리를 뚫고 밀입국한 사건은 확인된 것만 4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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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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