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신 vs 인간…슈퍼 히어로판 '세기의 대결']
슈퍼맨과 배트맨,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영웅들이 1대 1로 맞붙었습니다.
신과 인간, 빛과 어둠이 맞선 할리우드 슈퍼히어로판 '세기의 대결'입니다.
슈퍼맨과 배트맨의 명성에 걸맞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격투장면이 압권입니다.
원더우먼과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까지 가세한 DC의 올스타 히어로팀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입니다.
[헨리 카빌/슈퍼맨 역 : (배트맨은) 무자비하게 범죄를 처단합니다. 슈퍼맨은 배트맨의 이런 방식에 동의하지 않죠.]
[벤 애플랙/배트맨 역 : 두 사람 모두 본인이 생각하는 영웅이어요. 영웅인 두 사람이 상극에 설 수 있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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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 찬란해야 할 스무 살 청춘들의 아픈 현실]
군대 가는 친구를 환송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네 명의 젊은이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사건에 연루되면서 가장 찬란해야 할 스무 살의 시간이 꼬여만 갑니다.
떠오르는 스타 류준열이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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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착한 아이 / '아동학대' 문제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
우리 사회에서도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입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주인공을 연결고리로 학대에 노출된 아이들과 학대하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진중하게 보여줍니다.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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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시저! / 50년대 할리우드 배경 코일 형제식 풍자 코메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영화 촬영 도중 주인공이 사라져 버립니다.
미모의 여배우는 가는 곳마다 스캔들을 일으킵니다.
제작자는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입니다.
195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당시 미국 영화계와 영화인들을 날카롭게 풍자한 코엔 형제의 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