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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0일 예보' 전국 162개 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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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날씨를 예보하는 중기예보의 예보 구역이 전국 162개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서울, 인천, 수원 등 전국 24개 주요 도시에 대해서만 발표하던 중기예보 구역을 오는 9월부터 전국 162개 시·군 단위 소재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1월부터는 안개 예보도 더욱 세밀해집니다.

현재 전국을 21개 권역으로 나누어 발표하던 안계 예보를 시군 단위로 세분화하고, 안개 다발구간도 함께 표시할 계획입니다.

12월에는 해상예보도 상세해져 현재 15개 권역으로 발표되는 예보를 1,331개 해구별 예보를 추가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상예보는 동네예보 수준인 3시간 간격예보로 제공됩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올해 정책 목표를 영향 예보로의 전환을 통한 기상재해 리스크 경감으로 세우고", "영향예보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올해 예보체계를 개편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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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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