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봄철 고속도로 교통사고 14% 증가…졸음운전 주의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한국도로공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오늘(24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60곳에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봄나들이 철인 3∼4월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405만대로 겨울철인 1∼2월 대비 7.4% 증가했고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역시 각각 14%와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졸음운전 교통사고의 82.5%가 운전자 혼자 탔을 때 발생하며 고속도로에서 운전한 지 2시간이 넘어가면 졸립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 졸음운전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껌도 나눠줍니다.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 감성문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감성문구를 대형전광판 1천148개, 현수막 521개, 무인비행선 4대를 통해 광고합니다.

뒷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안전벨트 체험기 10대를 활용한 현장체험교육도 병행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