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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로켓엔진 분출시험 시찰…"탄도로켓 위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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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탄도로켓 전투부(미사일 탄두 부분) 첨두의 대기권 재진입환경 모의시험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이 망원경을 통해 모의시험 장면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고체로켓 엔진 관련 실험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지도 하에 높은 출력의 고체로켓 엔진 관련 실험이 성공했다며, 로켓 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높은 출력의 고체로켓 엔진 지상분출 실험과 단분리 실험이 예측값과 측정값이 일치되도록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 보도로 보면, 북한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엔진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로켓에 고체 연료를 사용하게 되면 발사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위협의 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이번 실험으로 적대세력들을 무자비하게 타격할 수 있는 탄도로켓의 위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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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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