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를 공격적으로 격퇴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전 세계가 합심해 테러리즘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사안 중 IS 격퇴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야만적인 테러리즘이라는 재앙을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성전주의자 세력이 궤멸할 때까지 끝까지 추격할 것"이라면서 "안전과 보안을 위협하는 세력을 격퇴할 수 있고,앞으로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아르헨티나는 벨기에 국민의 비통함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세계가 하나로 뭉쳐 무분별하고 사악한 (테러)행위와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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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