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보기관들이 IS의 핵무기 확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팰런 장관은 런던에서 싱크탱크 '정책교환' 주최로 열린 모임에서 영국의 트라이던트 핵잠수함에 관해 연설한 뒤 질의응답 도중 IS가 핵무기를 확보할 위험이 있는지를 질의 받자 "있다. 이는 새롭게 부상하는 위협"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벨기에 브뤼셀 폭탄 테러에 대한 영국의 대응을 묻는 질문에 "우리 안보 조치들을 즉각 이중 확인해야만 하고 벨기에에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감청전문기관인 정보통신본부가 수집한 정보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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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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