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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빠져!'…추위 잊은 얼음물 입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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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다우리의 한 스키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스키장 한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뭘 구경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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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이름은 '레드불 점프 앤 프리즈', 일단 참가자들의 의상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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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보드, 다이빙이 만난 이 경기는 스키나 보드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온 다음 이렇게 입수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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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개성 있는 차림으로 얼마나 멋지게 얼음물에 입수하는지를 겨루는데, 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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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튀는 의상과 포즈를 선보이는 팀이 우승하는 레드불 점프 앤 프리즈, 한국에서도 열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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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스키와 다이빙의 유쾌한 만남 '점프 앤 프리즈 2016'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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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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