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2일)밤 1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방배역으로 가는 내선순환 열차가 고장 나 멈춰 섰습니다.
열차 운행은 20분 만에 재개됐지만, 고장 난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 2백여 명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다음 열차로 옮겨 타야만 했습니다.
뒤따르던 열차들도 최고 20분 이상 지연 운행되면서 늦은 시간 귀가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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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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