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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낚시를 나온 꼬마, 장난감 낚싯대를 휘두르면서 열심히 낚시하는 흉내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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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별 기대 없이 던진 꼬마의 낚싯대에 뭔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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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응원 속에 릴을 열심히 감기 시작하는 꼬마, 힘에 부친 것 같지만 한참을 낑낑대면서 열심히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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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물가로 끌어올려서 뭔가 걸렸나 봤더니 꽤 큰 물고기가 딸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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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의 행운일까요, 아니면 허술한 장난감 낚싯대로도 월척을 낚을 수 있는 타고난 영재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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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말 대단한 꼬마 강태공의 실력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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