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최근 개인정보 도용으로 신용카드 부정발급과 부정 사용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금융소비자 경보 등급을 주의 수준으로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올해 1월 이후 신용카드 부정발급과 사용 피해자가 51명, 피해 금액은 총 4억 1천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별 피해 금액은 5백만 원에서 6백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파밍에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속아 개인정보를 전화로 불러줬다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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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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