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송도 국제도시계획지역 내 토지 1만5천㎡ 등 저축은행 파산재단이 보유한 자산 283건을 공개입찰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매 물건은 파산 저축은행이 보유했던 부동산과 회원권으로, 상업용 부동산 103건, 토지 59건, 회원권 11건, 주거용 부동산 7건이 포함됐습니다.
매각대상 자산의 감정가액 규모가 총 3천576억원에 달하지만, 최저공매가는 100만원부터 442억6천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주요 공매물건으로는 송도 국제도시계획지역 내 역세권 토지 1만5천394㎡,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주차장 부지 3천279㎡ 등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매물로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 상업지구에 있는 골드프라자 상가 72개호로, 대부분 1억원대에 매수할 수 있다고 예보는 설명했습니다.
입찰은 전국의 10개 공매장에서 이뤄지며, 공매물건의 소재지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공매장에서나 응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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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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