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 업주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53살 장모 씨를 경남 거창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9일 밤 9시 15분쯤 거창읍의 한 노래주점에 들어가 11만 원 상당을 미리 계산하고 술을 마신 뒤 업주 63살 A 씨를 불러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죽이겠다"라고 협박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된 뒤 전날 만기 출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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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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