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0일)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서울 도심의 일부 도로가 통제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내일 새벽 5시부터 2만 8천여 명이 참가하는 '2016 서울국제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화문광장과 잠실종합운동장 등 마라톤 코스 주변의 일부 도로를 차례로 통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종대로와 종로, 천호대로, 송파대로 등이 주요 통제구간입니다.
이에 따라 통제가 풀리는 낮 1시 반쯤까지는 코스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예상됩니다.
정확한 통제 구간과 시간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www.spatic.go.kr 등에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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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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