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세계 각국의 한인 청소년이 고국에 모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16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 사업'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8월 중·고교생 480명과 대학생 280명 등 모두 760명이 7박 8일 일정으로 방한해 서울, 부산, 광주광역시 등을 돌며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농어촌에서 숙박하며 전통 풍습을 접해보고, 경기도 파주 일대를 자전거로 달리는 '자전거 평화 대행진'도 합니다.
재외동포재단 측은 "세계 각국의 차세대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쌓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키우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가를 원하면 다음 달 18일까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와 거주국 재외공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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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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