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이 수석장관 업무를 공식으로 수행하게 됐습니다.
브라질 연방법원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룰라 전 대통령을 수석장관으로 임명한 것과 관련해 지역 연방법원 판사가 내린 효력정지 결정을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룰라는 2010년 말 대통령 퇴임 이후 5년여 만에 정치 무대에 공식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앞서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법원 판사는 룰라의 수석장관 취임식 직후 효력정지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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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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