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협의체를 만들어 주택금융 동향 모니터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국토부 주택정책관과 금융위 금융정책관이 공동으로 주재하고 국토부 주택정책과장과 금융위 금융정책과장이 간사를 맡습니다.
협의체는 아파트 중도금 등 집단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의 증감 등 주택금융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관·전문가 사이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
이번 협의체는 전날 국토부와 금융위가 주최한 주택금융 관련 전문가 토론회 이후 만들어졌는데 전문가들은 가계부채문제 해결과 주택시장 안정을 모두 추구하려면 금융권뿐 아니라 건설업계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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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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