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친환경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시리즈의 두 번째 차량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국내 시장에 내놓습니다.
현대차는 제주에서 열린 '2016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탄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최대 출력 88kW, 최대토크 295Nm(뉴튼미터)의 모터 동력 성능을 갖춘 고속 전기차입니다.
특히 1회 충전으로 180km까지 달릴 수 있는데 100kW 급속충전기로는 24분 만에 완충이 가능하며 완속 충전 시에는 4시간 25분이 걸립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레트릭에 고효율 전기차 시스템의 탑재와 알루미늄 소재 적용 등 차량 경량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 등을 통해 국내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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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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