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저녁 6시 40분쯤 전북 순창군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집안에 있던 61살 성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한 시간 만에 진화됐는데, 건물 33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씨가 화목 보일러에 불을 지피던 중 불씨가 옆 휘발유통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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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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