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 정부가 새로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한 데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그 어떤 국가가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의 정상적인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앞서 북한 김정은 정권의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제재 조치들을 담은 새로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성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