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하며 코스닥 시장을 교란한 관리종목인 코데즈컴바인이 결국 하한가를 맞았습니다.
전날 11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데 이어 이틀째 급락 마감했습니다.
오늘(17일) 코데즈컴바인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끝에 9만 8천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지난 3일 상한가를 찍으며 급등을 시작한 코데즈컴바인 주가는 15일까지 551%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전날에는 장 초반 20% 이상 급등하면서 18만 원을 넘었습니다.
6조 원대 중후반으로 시가총액이 불어나 한때 카카오를 밀어내고 코스닥 시총 2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결국 6.68% 하락 마감했고, 오늘도 최고 13.12%까지 올랐다가 하한가까지 내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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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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