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유로 추정되는 몽골 선박이 우리 영해에 진입해 해경과 정보당국이 감시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몽골 국적의 선박이 서해 우리 영해에 진입해 해경 경비정이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목포 해상을 통과해 여수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전처 관계자는 "해당 선박의 국적이 몽골이고 금지 화물을 싣고 있다는 혐의가 없어 일단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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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