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헝거' / 북아일랜드 독립투사 '보비 샌즈' 실화 바탕]
1981년 북아일랜드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옥중 단식투쟁을 담았습니다.
영국으로부터 조국을 독립시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북아일랜드의 영웅 보비 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은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입니다.
샌즈 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밴더는 14㎏을 감량하고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쳐 전 세계 10여 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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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에이션 러브' / 일본 밀리언셀러 원작 미스터리 로맨스]
성숙한 사랑을 하기 위해 겪는 통과의례라는 뜻의 '이니시에이션 러브'.
일본에서 150만 부 이상 팔린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과 충격적인 반전이 어우러져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입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꽃보다 남자'의 마츠다 쇼타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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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그랜파' / 자유분방 할아버지의 범생이 손자 인생수업]
마음 가는 대로 인생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할아버지 딕.
딕은 성공만 좇아 사는 범생이 손자 제이슨의 따분한 삶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결국, 딕은 여행을 핑계로 손자에 대한 인생 수업에 나섭니다.
줄거리를 따라 유쾌하게 웃다 보면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되는 코미디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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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로마 군인 시선으로 그린 '십자가 부활' 사건]
사흘 만에 사라진 예수의 시신을 찾기 위해 로마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신을 찾아 부활설을 잠재우기 위해 사방을 헤매지만, 시신은 흔적조차 안 보이고 군인들의 머릿속은 점점 혼란해집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예수의 이야기를 신을 믿지 않는 로마 군인의 시선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