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간 소비자물가가 낮아진 국제유가 때문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한 달 전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문별로는 6.0%의 하락폭을 보인 에너지가 전체 소비자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전체 지수에서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근원 물가지수는 지난달에 전달보다 0.3% 상승했습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같은달 대비 상승폭은 2.3%로 2012년 5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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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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