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킹스말? 셜록 홀스?…정장 입고 신사가 된 '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말도 정장을 입습니다. 말 전용 맞춤 ‘해리스 트위드’ 정장이 지난 14일, 영국 웨스트 버크셔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인기 경주마 몰스테드가 목장에 늠름하게 서 있습니다. 다만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멋진 정장을 차려입었다는 겁니다. 특히 정장 중에서도 중후한 스리피스 정장을 선택하고, 넥타이와 모자까지 착용하면서 한껏 격식을 차렸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세계 최초의 말 전용 정장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유서 깊은 경마 대회인 ‘첼튼햄 축제’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말 전용 정장을 만들기 위해서 4주가 걸렸고, 총 18미터의 트위드 원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의 정장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천의 10배나 되는 양입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기품이 흐르는 멋진 모습,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가 부럽지 않네요! 

▶ [비디오머그] 이게 바로 '수트의 정석'…영국 정장입은 경주마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배진아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