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에서 공무원 출근버스에 폭탄이 터져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샤와르 시내 수네리 마스지드 지역에서 공무원 40∼50명이 탄 출근버스가 폭발했습니다.
현지 경찰 책임자는 버스 안에 폭탄이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피해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폭탄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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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