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6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즈(Air Cargo Excellence Awards)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 지역 최우수 화물서비스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상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항공화물 전문지 '에어카고월드'가 주관한다.
매년 전 세계 화물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의 신속성과 신뢰도, 가격 경쟁력, 시설, 세관, 보안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수상자를 뽑는다.
인천공항은 경쟁 공항인 홍콩 첵랍콕, 상하이 푸둥,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을 제치고 아시아 지역 최우수 화물공항으로 뽑혔다.
인천공항은 2008년·2010년·2014년에도 아시아 지역 최우수 화물 공항상을, 2012년과 2015년에는 우수 화물 공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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