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970여 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8,400억 원을 지원합니다.
LG그룹은 어제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하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9개 계열사와 977개 협력사 간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G는 우선, 협력사에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기 위해 6,500억 원 규모의 상생 협력펀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와 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에 1천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2만여 개 모든 협력사에 특허 5만여 건을 개방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신기술 개발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어제 열린 공정거래 협약체결식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사장 등 9개 계열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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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