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저녁 6시 20분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의 한 음식점에서 60살 이 모 씨와 56살 권 모 씨 등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음식점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여성 2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함께 놀러온 친구 사이인 여성 2명이 친척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잠을 자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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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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