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1시 30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의 한 농로에서 농약살포기를 몰던 68살 권모 씨가 3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농약 살포기에 깔린 권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따듯해진 날씨 탓에 물러진 흙길을 달리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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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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