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일반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던 41살 김 모 씨 등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고 55살 노 모 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면서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1시간 반 만에 공장 1동을 모두 태우고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위험 물질이 담긴 탱크가 폭발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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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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