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먹고 잠든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쯤 익산시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4개월 된 A양이 숨졌습니다.
어린이집 원장 50살 B씨는 당시 "아이가 반드시 누워 있는데 의식이 없는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A양 부모는 경찰에서 "아이가 등원할 때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양의 시신을 부검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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