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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견물생심' 아파트 경비실서 택배 훔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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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귀갓길에 아파트 경비실에서 택배 상자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실 앞에 놓인 타인의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0시 20분쯤 자신이 사는 전남 광양시 모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홍삼과 가습기가 든 택배 상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원인 A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 도중 한 차례 물건을 훔쳤으며 한 시간 뒤 다시 경비실로 내려와 다른 상자를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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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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