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환투기를 막기 위해 위안화 거래에 토빈세를 부과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인민은행이 마련한 초안은 투기적 거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중앙 정부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고 복수의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토빈세가 언제부터 부과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업들의 헤징이나 다른 외환거래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토빈세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토빈 미국 예일대 교수가 1972년 주창한 것으로 단기성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이강 인민은행 부행장은 지난해 10월 토빈세 도입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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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