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전거 대수는 1천22만 대이고 전체 가구 가운데 34.7%가 자전거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015년 국가 자전거 교통정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자전거 보유대수' 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연구원은 전국 시·도별 가구 중 자전거 보유율과 자전거 보유 가구당 평균 보유 대수를 산출했습니다.
서울시는 363만 2천여 가구 중 37.2%인 135만 1천여 가구가 평균 1.65대씩 보유해 자전거가 총 222만 9천여 대로 추정됐습니다.
인천시는 101만 5천여 가구 중 29.1%인 29만 5천여 가구가 평균 1.65대씩 보유해 자전거가 총 48만 7천여 대로 추정됐습니다.
자전거 보유율은 세종시가 43.4%로 가장 높고 대구 39.3%, 경기도 38.3%, 강원도와 충북 각각 38%, 서울 37.2%, 대전 36.1%순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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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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