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절반은 채용 시 특정 성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때 남성을 선호한다는 기업이 4분의 3을 차지했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47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0.3%가 '선호하는 성별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남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75.5%로 여성의 24.5%보다 2배 많았습니다.
성별을 선호하는 이유를 보면 남녀 모두 '해당 성별에 더 적합한 업무 같아서'를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이어 남성은 '야근·출장 부담이 적어서', 여성은 '여성의 역량이 더 우수한 것 같아서'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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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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