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절도 전과로 소년원에서 복역하다 출소한 지 두 달도 안 돼 다시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 온 21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파주시 문발동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파주지역 일대에서 21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37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에서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주로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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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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