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4일) 충남 논산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추가로 들어와 정밀 검사에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사는 돼지 2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으로 확인되면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오염 조사를 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17일, 충남 공주·천안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난 13일까지 약 한 달 새 충남 3개 시·군, 10개 농가로 구제역이 확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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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