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39인승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6세 어린이 4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적재함 부분이 통신선로에 걸리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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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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