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취객 차에 태워 신용카드 '슬쩍'…1억 7천만 원 인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마포경찰서는 취객을 승용차에 태운 뒤 신용카드를 훔쳐 억대의 현금을 빼낸 혐의로 48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23일, 30살 이 모 씨에게 훔친 신용카드로 5백만 원 상당을 찾는 등 모두 27차례에 걸쳐 1억 7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유흥가를 돌며 만취자를 승용차에 태운 뒤 지갑에서 몰래 카드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신이 없던 피해자들은 비밀번호를 순순히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