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배터리 등 1천만여 원 훔친 상습 차 털이범 2명 검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자동차 매매단지에 주차된 차량 등에서 내비게이션 등 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전남 순천경찰서가 28살 A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공범 28살 B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6월께부터 올 2월 사이에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순천시 모 자동차 매매단지와 한적한 곳 등에 세워진 차량의 문을 도구로 뜯는 등의 수법으로 배터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차량 부속품 1천15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훔친 부속품을 헐값에 사들인 혐의로 배터리 판매업자 53살 C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차털이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수사전담반을 구성해 현장과 주변의 폐쇄회로 TV 분석, 잠복과 탐문 등으로 이들을 추적해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