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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가공식품 유통채널별 가격 차 커…대형마트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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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2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주요 가공식품의 평균 장바구니 가격이 유통채널별로 최대 7.6%까지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가공식품은 조사대상 판매점에서 많이 팔리는 순창 우리쌀 찰고추장, 신라면, 서울우유 흰우유 등 상위 12개 상품입니다.

이들 12개 제품의 평균 구입 가격을 살펴보면 대형마트가 4만 2천13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 4만 2천981원, 기업형슈퍼마켓 4만 3천938원, 백화점 4만 5천354원 순이었습니다.

12개 가공식품의 최저가 판매점은 전통시장이 5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3개, 기업형 슈퍼마켓과 백화점이 각각 2개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사기에 앞서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과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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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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