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기업의 인력 채용에 AI 즉 인공지능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벤처기업 '미라이 셀프'는 도쿄 시부야에서 취업과 전직을 지원하는 '커리어 디자인 센터'가 주관는 합동 기업 설명회에 AI를 활용한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48가지 질문을 해서 가치관과 논리적 사고력을 분석한 뒤 설명회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와 대조해 적성이 맞는 기업을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데 AI가 활용됩니다.
또 오사카에 본사를 둔 '아이플러그'는 지난달 기업이 학생을 선발하는 사이트에 AI를 도입했습니다.
기업이 학생의 프로필 열람에 걸린 시간 등을 토대로 기업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표시하는 시스템에 AI가 활용됨으로써 면접시험 전 서류 전형 절차의 효율이 높아졌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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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