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심 야산과 주택가가 접하는 지역에서 들개를 집중포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까지 2주 동안 종로, 은평, 서대문 등 7개 자치구에서 들개 한 마리당 50만 원씩 들여 모두 50마리를 포획할 계획입니다.
포획 범위는 야산에서 주택가까지 2킬로미터 반경 지역입니다.
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고통과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방법으로 포획하고 구조된 들개에는 유기동물에 대한 보호조치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들개는 약 140마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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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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