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통이 폭발해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다쳤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스리랑카 국적의 36살 D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가스통에 옮겨 붙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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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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