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파출소 앞에서 경찰관의 자전거를 훔치려 한 혐의로 23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12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중구 보수파출소 앞에서 경찰관이 세워놓은 15만 원짜리 자전거를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관에게 발각되자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신발이 벗겨진 채 500여 미터를 달아나다가 뒤따라간 경찰관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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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